[동아 포토]부처님 오신날 기념, 오색 연등 아래서 합장
전영한 기자 2024. 5. 12. 15:48
부처님오신날을 사흘 앞둔 12일 서울 은평구 진관사 대웅전 앞 마당 오색연등아래에서 한 가족이 스님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비구니 사찰인 진관사는 1011년 고려 현종이 왕사인 진관대사를 위해 창건한 사찰로 서울 근교 4대 사찰 중 하나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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