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침산동서 택시 식당 건물로 돌진…승객 2명 다쳐
강병서 기자 2024. 5. 12. 13:59
[대구=뉴시스] 강병서 기자 = 12일 오전 2시 17분께 대구시 북구 침산동 도로를 달리던 택시가 한 식당 건물로 돌진해 승객 2명이 다쳤다.
대구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식당 건물 일부가 파손되고 택시 승객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당시 식당은 영업을 하지않아 다른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택시 운전자를 상대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bs@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지우 "김태희와 육아 메이트…딸끼리 1살 차이"
- 19살때 납치돼 14년간 성노예…"수천번 강간 당해"
- '미달이' 김성은, 오늘 결혼 "예비신랑은 용기 주는 사람"
- 무속인 된 박철, 전처 옥소리와 똑 닮은 딸 공개
- 유혜정 "죽을 정도로 건강 안 좋아…갑상샘 이상·자궁 수술"
- 김민재, 한소희 닮은꼴 부인 공개…독수공방 신세 왜?
- 걸그룹 리브하이 레아,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과 결혼
- 이영자 "5월에 어머니 돌아가셨다…조용히 상 치러"
- 임수정 "전남편 의심 심해 이혼…위자료까지 20억 날렸다"
- '강석우 딸' 강다은, 비현실적 인형 미모[★핫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