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비대위, 원내 지도부 인선…사무총장 성일종 의원

정명원 기자 2024. 5. 12. 11: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임 사무총장에는 성일종 의원이 임명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책위의장에는 정점식 의원, 원내수석부대표는 배준영 의원이 맡게 됐습니다.

윤희석 선임대변인은 이런 인선안을 발표할 예정이고 비대위원은 상임전국위원회 추인을 거쳐 정식 임명됩니다.

비대위는 차기 당 지도부를 선출할 전당대회까지 활동하며 4·10 총선 참패 이후 당 수습과 전당대회 경선 규칙 결정 등의 임무를 맡게 됩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정점식 의원(왼쪽), 배준영 의원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에 유상범·전주혜·엄태영 의원과 김용태 당선인이 합류할 예정입니다.

신임 사무총장에는 성일종 의원이 임명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책위의장에는 정점식 의원, 원내수석부대표는 배준영 의원이 맡게 됐습니다.

윤희석 선임대변인은 이런 인선안을 발표할 예정이고 비대위원은 상임전국위원회 추인을 거쳐 정식 임명됩니다.

비대위는 차기 당 지도부를 선출할 전당대회까지 활동하며 4·10 총선 참패 이후 당 수습과 전당대회 경선 규칙 결정 등의 임무를 맡게 됩니다.

(사진=국민의힘 제공, 연합뉴스)

정명원 기자 cooldud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