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이혼하더니 점점 예뻐지네…피곤해도 빛나는 청초 비주얼

장예솔 2024. 5. 1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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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서유리는 5월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피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성우 서유리'라고 적힌 이름표를 달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서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서유리는 반묶음 헤어스타일과 핑크색 블라우스로 청순한 자태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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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서유리는 5월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피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성우 서유리'라고 적힌 이름표를 달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서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서유리는 반묶음 헤어스타일과 핑크색 블라우스로 청순한 자태를 과시했다.

열일로 피로감을 호소하면서도 아름다운 비주얼을 숨기지 못한 서유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019년 8월 최병길 PD와 결혼했으나 최근 5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서유리는 지난 3월 자신의 채널을 통해 "현재 이혼 조정 중이다. 너무 행복하다"고 고백하며 "여자로서 사랑을 못 받아서 그동안 썩어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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