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축구장 날씨] 오후부터 비 그친다...일교차↑

박찬형 MK스포츠 기자(chanyu2@maekyung.com) 2024. 5. 12. 05: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날부터 내린 비는 오후부터 그치겠다.

오후 2시부터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는 전북현대와 수원FC의 경기가 열린다.

또 오후 4시 30분부터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는 울산현대와 김천상무의 경기가, 포항 스틸야드에서는 포항스틸러스와 제주유나이티드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다만 경상권과 제주는 오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날부터 내린 비는 오후부터 그치겠다.

12일에는 ‘2024 하나은행 K리그 1’ 총 3경기가 펼쳐진다.

오후 2시부터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는 전북현대와 수원FC의 경기가 열린다. 또 오후 4시 30분부터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는 울산현대와 김천상무의 경기가, 포항 스틸야드에서는 포항스틸러스와 제주유나이티드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사진=MK스포츠 DB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과 전라권에서부터 비가 차차 그치고 맑아지겠다. 다만 경상권과 제주는 오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기온은 10도 이하로 쌀쌀하겠으나 낮 기온은 25도 내외로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도가량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경기가 열리는 지역의 최고기온은 전주 23도, 울산 23도, 포항 24도를 기록하겠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