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제주(12일, 일)…오전까지 비바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2일 제주는 11일부터 이어진 비가 오전까지 내리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20~60㎜(많은 곳 산지 120㎜ 이상, 중산간 80㎜ 이상)이다.
바람도 이날 오전까지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으로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6~17도(평년 13~15도), 낮 최고기온은 19~22도(평년 20~22도)가 예보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12일 제주는 11일부터 이어진 비가 오전까지 내리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20~60㎜(많은 곳 산지 120㎜ 이상, 중산간 80㎜ 이상)이다.
바람도 이날 오전까지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으로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6~17도(평년 13~15도), 낮 최고기온은 19~22도(평년 20~22도)가 예보됐다.
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돌풍과 함께 산발적으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미세먼지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kd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김호중 뺑소니' 택시 기사 "한 달 만에 겨우 연락…운전대 잡을 엄두 안 나"
- "어머님, 잠은 따로 자요"…고급 아파트 게스트룸 예약 전쟁
- '최진실 딸' 최준희, 96㎏→45㎏ 깡마른 몸매…"이제야 진정 다이어트" [N샷]
- "아내도 6억 투자"…견미리 남편 허위공시 주가조작 '무죄→파기환송'
- 임예진 "이재용 카리스마 좋아해…로맨스 같이 찍고 싶다" 깜짝 고백
- 전현무, 전 연인 한혜진 등장에 당황? "너와 나 사이에…"
- 안정환♥이혜원, 단둘이 일본 여행…여전히 다정한 부부 [N샷]
- BTS 진 허그회 '성추행범 추정' 일본인 글 등장…"살결 부드러웠다"
- 송강호 "조문 빈소서 유재석 처음 봐…인상 강렬, 대단한 사람 같았다"
- '베니스의 여신' 송혜교, 민소매 원피스 입고 뽐낸 '상큼 비주얼'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