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2일, 일)…흐리다 오후부터 맑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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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부산과 경남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8도, 창원 18도, 진주 17도, 통영 17도, 함안 18도로 전날보다 1~5도 높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2도, 창원 23도, 진주 24도, 통영 21도, 함안 24도로 전날보다 1~5도 낮다.
기상청 관계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남서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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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12일 부산과 경남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8도, 창원 18도, 진주 17도, 통영 17도, 함안 18도로 전날보다 1~5도 높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2도, 창원 23도, 진주 24도, 통영 21도, 함안 24도로 전날보다 1~5도 낮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2.5m, 먼바다에서 1.5~4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남서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cheg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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