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풀타임' 토트넘, 2대1 역전승으로 4연패 탈출‥번리 강등 확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이 손흥민 선수가 풀타임 활약한 가운데 번리에 역전승을 거두고 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번리와 홈 경기에서 1대1로 맞선 후반 37분 터진 판 더 펜의 결승골에 힘입어 2대1로 승리하며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가능한 4위 애스턴빌라와 승점을 4점 차로 줄인 5위 토트넘은 남은 2경기에서 극적인 뒤집기 희망을 이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이 손흥민 선수가 풀타임 활약한 가운데 번리에 역전승을 거두고 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번리와 홈 경기에서 1대1로 맞선 후반 37분 터진 판 더 펜의 결승골에 힘입어 2대1로 승리하며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가능한 4위 애스턴빌라와 승점을 4점 차로 줄인 5위 토트넘은 남은 2경기에서 극적인 뒤집기 희망을 이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
번리는 프리미어리그 승격 한 시즌 만에 다시 2부 리그 챔피언십 강등이 확정됐습니다.
이명노 기자(nirvan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ports/article/6597483_36466.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진상 규명" 700km 행군‥야6당 "尹, 채상병 특검법 수용해야" 압박
- 산케이 "사도광산 세계유산, 한국 정부 우호적 변화 조짐"
- 북한 해킹 조직, 법원 전산망에서 1,014GB 탈취‥0.5%만 피해 확인
- 법원 대처 적절했나‥피해자 특정에도 상당 시간 걸릴 듯
- 출국금지 해제 '0.8% 확률' 뚫은 이종섭
- 21년 만에 최강 '태양 폭풍'‥국내 위기경보 '주의' 발령
- "자전거 피하려다" 가게 안으로 차량 돌진‥강풍 사고도 잇따라
- 이스라엘군 내부고발자의 폭로 "팔레스타인 주민 고문"
- '짜릿한 역전승' 서울‥'물병 투척' 쓰러진 기성용
- "트럼프 대선 캠프, 러닝메이트로 헤일리 전 유엔대사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