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발’ 토트넘, 번리와 전반 1-1 동점(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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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선발 출전했고, 전반전은 1-1 동점으로 끝났다.
전반전은 1-1로 끝났다.
전반 5분 토트넘이 비카리오의 선방으로 위기를 겨우 넘겼다.
전반전은 1-1 동점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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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손흥민이 선발 출전했고, 전반전은 1-1 동점으로 끝났다.
토트넘 홋스퍼는 5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번리를 상대로 '2023-20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경기에 나섰다. 전반전은 1-1로 끝났다.
전반 5분 토트넘이 비카리오의 선방으로 위기를 겨우 넘겼다. 오른쪽 측면에서 넘어온 크로스가 비티뉴의 헤더가 골키퍼에게 막혔다.
토트넘이 경기를 주도적으로 풀어갔고, 손흥민이 몇차례 슈팅을 가져갔다.
전반 25분 번리가 속공으로 선제 득점에 성공했다. 후방에서 빠르게 공격이 진행됐다. 수비 라인을 타고 들어간 브룬 라르센이 베르게의 스루패스를 받은 후 단독 찬스를 놓치지 않았다.
토트넘이 빠르게 따라붙었다. 전반 32분 오른쪽 측면에서 공간이 열리면서 포로가 단독 돌파를 이어갔고, 박스 안까지 파고든 후 과감하게 슈팅해 골망을 갈랐다.
전반전은 1-1 동점으로 끝났다.(자료사진=손흥민)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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