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번리Live]토트넘 1-1 번리 전반 종료. 손흥민 슈팅 3개 등 활발한 모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트넘은 11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번리와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경기에서 전반을 1-1로 맞선 채 마쳤다.
손흥민은 선발 원톱으로 출전해 슈팅을 이어가고 있다.
17분에는 손흥민이 슈팅 찬스를 만들어내려고 했다.
23분에는 손흥민이 슈팅을 시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번리와 맞서고 있다
토트넘은 11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번리와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경기에서 전반을 1-1로 맞선 채 마쳤다. 손흥민은 선발 원톱으로 출전해 슈팅을 이어가고 있다.
전반 4분 토트넘이 좋은 찬스를 만들어냈다. 손흥민이 역습을 펼쳤다. 스루패스를 찔렀다. 매디슨이 잡고 슈팅했다. 수비수 맞고 나갔다.
5분 번리가 공세를 펼쳤다. 오른쪽을 무너뜨렸다. 크로스가 올라왔다. 비티뉴가 헤더를 시도했다. 비카리오가 막아냈다.
전반 7분 이번에는 토트넘이 공세를 펼쳤다. 클루셰프스키가 크로스했다. 뒤로 흘렀다. 존슨이 그대로 슈팅했다. 골키퍼가 막았다. 17분에는 손흥민이 슈팅 찬스를 만들어내려고 했다. 그러나 뒤에서 수비가 들어와 볼을 뺏어냈다. 23분에는 손흥민이 슈팅을 시도했다. 골키퍼 정면이었다. 24분에도 손흥민이 다시 슈팅했다. 골문을 비켜갔다.
25분 번리가 첫 골을 넣었다. 역습을 펼쳤다. 스킵의 뒷공간을 노렸다. 스킵이 제대로 포지션 플레이를 하지 못했다. 그 사이로 패스가 들어갔다. 라르센이 잡고 슈팅, 골을 만들어냈다.
토트넘이 파상 공세 모드로 들어갔다. 전반 29분 클루세프스키가 왼쪽 라인을 무너뜨렸다. 크로스를 올렸다. 부정확했다. 이를 포로가 잡았다. 그대로 슈팅했다. 골문을 비켜갔다.
토트넘이 동점을 만들어냈다. 전반 31분 포로가 볼을 잡고 들어갔다. 그대로 돌진한 후 슈팅을 때렸다. 골을 만들어냈다.
전반 34분 토트넘이 다시 찬스를 만들었다. 번리 골키퍼가 실수했다. 존슨이 볼을 잡았다. 패스를 주지 않고 직접 슈팅했다. 옆그물을 때렸다.
전반 42분 손흥민이 찬스를 잡았다. 아크 서클에서 볼을 잡고 슈팅을 시도했다. 수비수 맞고 골문 밖으로 나갔다.
전반 종료 휘슬이 울렸다. 전반은 1-1로 맞서 있다.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갑자기 자취 감춘 톱스타, 눈물의 근황..“치매 투병 母 별세”
- “김병현, 흥청망청 돈 쓰는데도 800억 있다”..안정환 깜짝 폭로 (선…
- 김수현→변우석 잘나가다 '날벼락'..상처만 남긴 '가짜 열애설'
- "어깨에 폭~" 이도현♥임지연 '무대 뒤 스킨십'..'백상' ★들 '몰랐…
- '뉴스데스크 하차' 이재은 아나, 깜짝 결혼 발표 "결혼식 NO, 가족 …
- [SC리뷰]'화제의 탈북 새터민' 김학성, '베리 굿' 무대로 호평…"데…
- [SC리뷰] "트라우마의 연속"..변우석 지금의 '선재'를 만든 9년('…
- [SC리뷰] 심형탁 "마흔 넘도록 통장 못 만들어→사야 만나 고맙다" 눈…
- 홍인규 "골프 유튜브로 월 수익 6000, 불쌍한 척하더니 골프 친다 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