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S.E.S 바다·유진, 백화 장식으로 “마음은 여전히 아이돌.. 인기가요 출연 고려중?”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4. 5. 1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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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멤버 바다와 유진이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팬들과 새로운 소식을 공유했다.

그녀는 "굿모닝 우리 뮤비는 언제 나올까... #핑 #뮤비 #언제나와 #기다림의미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하며 새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바다와 유진은 이번 촬영에서 눈에 띄는 스타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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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멤버 바다와 유진이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팬들과 새로운 소식을 공유했다.

그녀는 “굿모닝 우리 뮤비는 언제 나올까... #핑 #뮤비 #언제나와 #기다림의미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하며 새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바다와 유진은 이번 촬영에서 눈에 띄는 스타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S.E.S 멤버 바다와 유진이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팬들과 새로운 소식을 공유했다.사진=바다,유진 SNS
바다와 유진은 이번 촬영에서 눈에 띄는 스타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사진=바다,유진 SNS
바다는 등에 거대한 리본이 달린 원숄더 드레스를 입고 우아함과 트렌디함을 겸비한 모습을 선보였였다.사진=바다, 유진 SNS
유진은 오프숄더 드레스로 청초하고 매력적인 외모를 뽐내며 그녀만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강조했다.사진=바다, 유진 SNS
바다는 등에 거대한 리본이 달린 원숄더 드레스를 입고 우아함과 트렌디함을 겸비한 모습을 선보였으며, 백화 장식으로 더욱 화려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반면 유진은 오프숄더 드레스로 청초하고 매력적인 외모를 뽐내며 그녀만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강조했다.

이 두 멤버의 스타일링은 뮤직비디오의 시각적 아이덴티티를 예고하는 듯하며, 팬들은 이들이 전할 새로운 음악과 비주얼 아트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바다는 2017년 10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하여 가정을 꾸리고 있으며, 사랑스러운 딸도 함께 하고 있다.

그녀의 개인적인 삶과 프로페셔널한 활동이 어우러져 그녀의 팬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니는 것으로 보인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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