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번리전에 다시 'SON톱'으로 출전…10-10 클럽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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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리그 18호 골과 '10(골)-10(도움)'에 도전한다.
이날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로 이름을 올렸다.
히샬리송이 부상으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은 상황에서 손흥민은 브레넌 존슨, 제임스 매디슨, 데얀 쿨루셉스키와 함께 공격을 이끈다.
한편 현재 17골 9도움을 올린 손흥민이 이번 경기에서 1개의 도움만 더 추가하면 10-10을 완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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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리그 18호 골과 '10(골)-10(도움)'에 도전한다.
토트넘은 1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번리와 홈경기를 갖는다.
이날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로 이름을 올렸다.
히샬리송이 부상으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은 상황에서 손흥민은 브레넌 존슨, 제임스 매디슨, 데얀 쿨루셉스키와 함께 공격을 이끈다.
파페 사르와 이브 비수마가 중원에 자리했고, 포백으로 올리버 스킵, 미키 판더펜, 크리스티안 로메로, 페드로 포로가 나선다. 스킵이 왼쪽 풀백으로 나온 것이 이색적이다.
골키퍼 장갑은 변함없이 굴리엘모 바키리오가 낀다.
한편 현재 17골 9도움을 올린 손흥민이 이번 경기에서 1개의 도움만 더 추가하면 10-10을 완성하게 된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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