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증평 유기 영아, ‘사산아’로 확인”
이유진 2024. 5. 11. 22:10
[KBS 청주]지난 2월, 증평에서 부부가 아이를 유기했던 사건과 관련해 괴산경찰서는 국과수의 사체 부검 결과, 유기된 영아는 임신 20주 쯤 숨진 사산아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유진 기자 (reason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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