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농막서 LP가스 폭발…60대 부부 화상
김호 2024. 5. 11. 21:52
[KBS 광주]오늘(11일) 오후 3시 반쯤 순천시 서면 한 농막에서 LP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68살 장 모씨와 부인 등 2명이 얼굴과 몸 등에 화상을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가스 누출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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