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낙동강 사랑의 행사’ 함안서 열려
조미령 2024. 5. 11. 21:30
[KBS 창원]제1회 낙동강 사랑의 행사가 오늘(11일) 함안군 강나루 생태공원에서 박완수 경남지사와 한화진 환경부 장관, 창원과 김해 등 8개 시·군 시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경상남도와 8개 시·군은 관광과 경제·교통 전반에 걸쳐 낙동강 미래상을 구상한다는 공동선언을 했습니다.
또 환경부와 경상남도는 낙동강 생태 보전에 협력하기로 업무 협약을 했습니다.
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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