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내일 아침까지 비…남해안·지리산 80㎜ 이상
조미령 2024. 5. 11. 21:30
[KBS 창원]경남은 오늘 밤부터 시간당 10~20㎜의 강한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아침까지 내리겠고, 예상되는 강수량은 20~60㎜,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80㎜ 이상입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최근 많은 비가 내린 경남 남해안에 다시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돼 추가 피해 없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제보] 강풍에 부러진 가로수, 달리던 차 그대로 덮쳐
- “엄마, 할아버지가”…CCTV 돌려보니 ‘충격’
- 일본 호위함 드론 영상 촬영자 “촬영 때 방해 안 받았다”
- 잇따른 중대재해 사망사고…5월은 희생의 달?
- “거짓말하고 음모 꾸미는 AI”…속임수 능력도 학습
- 김주애·리설주, 김정은의 사라진 그녀들…‘액세서리’에 불과? [뒷北뉴스]
- 미국 민간 의료시스템에 사이버 공격…구급차 운행·진료 차질
- “서울시와 납품 계약”…농민들 울린 30억 대 납품 사기
- 유엔 총회 “안보리, 팔레스타인 정식 회원국 재고하라”
- 퇴근 후, 여러분의 ‘단체방’은 몇 개인가요? [특파원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