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클로징
2024. 5. 11. 20:43
[뉴스데스크]
◀ 앵커 ▶
5월 11일 토요일 뉴스데스크 여기서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597461_3651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진상 규명" 700km 행군‥야6당 "尹, 채상병 특검법 수용해야" 압박
- 출국금지 해제 '0.8% 확률' 뚫은 이종섭
- 산케이 "사도광산 세계유산, 한국 정부 우호적 변화 조짐"
- "자전거 피하려다" 가게 안으로 차량 돌진‥강풍 사고도 잇따라
- 21년 만에 최강 '태양 폭풍'‥국내 위기경보 '주의' 발령
- 이스라엘군 내부고발자의 폭로 "팔레스타인 주민 고문"
- 북한 해킹 조직, 법원 전산망에서 1,014GB 탈취‥0.5%만 피해 확인
- 법원 대처 적절했나‥피해자 특정에도 상당 시간 걸릴 듯
- '정통 드라마' 대 '파격 재해석' 다른 맛 '로미오와 줄리엣'
- 박정훈 대령 "채 해병 앞에서 한 약속 지킬 수 있도록 힘 모아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