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남친 이도현 만났던 그날‥여신 같은 눈부신 드레스 자태

이하나 2024. 5. 11. 20: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임지연이 눈부신 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임지연은 5월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2024 백상예술대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임지연은 여리여리한 어깨 라인과 쇄골을 드러낸 노란색 롱 드레스를 입고 지난 7일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했다.

한편 임지연과 이도현은 5살 차 연상연하 커플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인연을 맺은 뒤 지난해 4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임지연 소셜미디어)
(사진=임지연 소셜미디어)
(사진=임지연 소셜미디어)
(사진=임지연 소셜미디어)
이도현, 임지연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임지연이 눈부신 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임지연은 5월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2024 백상예술대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임지연은 여리여리한 어깨 라인과 쇄골을 드러낸 노란색 롱 드레스를 입고 지난 7일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했다. 백옥 같은 피부로 드레스를 찰떡 소화한 임지연은 동화 속 공주님 같은 미모를 뽐냈다.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파묘’로 영화 부문 남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한 이도현은 군 복무 중이지만 행사에 참석해 직접 소감을 전했다. 수상 소감 중 이도현은 “지연아 고맙다”라며 지난해 연인 임지연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시상식 후 두 사람이 어깨에 손을 올리고 귓속말을 하는 등 달달한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한편 임지연과 이도현은 5살 차 연상연하 커플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인연을 맺은 뒤 지난해 4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