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민·유승준, 김천국제주니어테니스 남자 복식 우승
김동찬 2024. 5. 1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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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오리온)-유승준(양구중) 조가 국제테니스연맹(ITF) 하나증권 김천국제주니어대회 남자 복식에서 우승했다.
김동민-유승준 조는 11일 경북 김천 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남자 복식 결승에서 도겸(안동고)-황주찬(서인천고) 조를 2-0(6-4 6-2)으로 제압했다.
여자 복식 결승에서는 정의수-류은진(이상 중앙여고) 조가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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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동민(오리온)-유승준(양구중) 조가 국제테니스연맹(ITF) 하나증권 김천국제주니어대회 남자 복식에서 우승했다.
김동민-유승준 조는 11일 경북 김천 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남자 복식 결승에서 도겸(안동고)-황주찬(서인천고) 조를 2-0(6-4 6-2)으로 제압했다.
여자 복식 결승에서는 정의수-류은진(이상 중앙여고) 조가 우승했다. 결승 상대인 주희원(LYK TA)-아리마 리토(일본) 조가 주희원의 다리 근육 통증으로 기권했다.
12일 열리는 남녀 단식 결승은 남자부 김진영(울산공고)-니컬러스 청(홍콩), 여자부 황지원(중앙여중)-최서윤(통진고)의 대결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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