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해영X양정아X최명길, 기품 넘치는 패션 “우리 오랜만에 만났어요”

이하나 2024. 5. 11. 17: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해영이 양정아, 최명길과 오랜 우정을 인증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여 회포를 푼 윤해영, 양정아, 최명길의 모습이 담겼다.

양정아가 카메라를 향해 "저희 오랜만에 모였습니다. 해영이 너무 오랜만"이라고 인사를 건넸다.

윤해영은 흰색 티셔츠에 검은색 재킷으로 시크한 패션을 선보였고, 양정아는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블랙 재킷으로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윤해영 소셜미디어)
(사진=윤해영 소셜미디어)
(사진=윤해영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윤해영이 양정아, 최명길과 오랜 우정을 인증했다.

윤해영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리 오랜만에 만났어요. 사랑스러운 언니들. don't_be_shy”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여 회포를 푼 윤해영, 양정아, 최명길의 모습이 담겼다. 양정아가 카메라를 향해 “저희 오랜만에 모였습니다. 해영이 너무 오랜만”이라고 인사를 건넸다. 윤해영은 카메라를 향해 애교를 부린 뒤, 최명길에게 “부끄. ‘Don't be shy’(돈트 비 샤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해영은 흰색 티셔츠에 검은색 재킷으로 시크한 패션을 선보였고, 양정아는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블랙 재킷으로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최명길도 흰색 블라우스에 아이보리색 재킷으로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윤해영은 지난 5월 3일 종영한 MBC 일일드라마 ‘세 번째 결혼’에서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민해일 역을 연기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