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살짝 드러낸 캐주얼룩, 화려함 벗고 세련 입은 지지 하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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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지지 하디드(Gigi Hadid)가 세련된 패션을 소화했다.
최근 미국 뉴욕에서는 지지 하디드가 CBS 스튜디오에 입장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속 지지 하디드는 화이트 셔츠 드레스에 데님 팬츠를 입고 시스루 스틸레로 힐을 신어 캐주얼하지만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편 지지 하디드는 최근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열린 세계 최대 패션 자선 모금 행사 '2024 멧 갈라'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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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모델 지지 하디드(Gigi Hadid)가 세련된 패션을 소화했다.
최근 미국 뉴욕에서는 지지 하디드가 CBS 스튜디오에 입장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속 지지 하디드는 화이트 셔츠 드레스에 데님 팬츠를 입고 시스루 스틸레로 힐을 신어 캐주얼하지만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셔츠 드레스의 단추 위 아래를 풀어 배 부분을 살짝 보이게 해 날씬한 몸매를 더욱 부각시켰다.
한편 지지 하디드는 최근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열린 세계 최대 패션 자선 모금 행사 '2024 멧 갈라'에 참석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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