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완판' 찍은 제니퍼룸 마카롱 제습기…다시 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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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의 자회사 브랜드 제니퍼룸이 3차 완판을 기록한 '마카롱 제습기' 판매를 재개한다고 11일 밝혔다.
마카롱 제습기는 일일 최대 12ℓ의 제습량으로 장마철에도 상쾌한 실내 환경을 유지시켜주는 여름철 필수 가전이다.
제니퍼룸 관계자는 "예년보다 일찍 제습기를 찾는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출시를 앞당겼다"며 "장마와 폭염을 대비해 제니퍼룸 제습기로 쾌적하고 건강한 여름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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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락앤락의 자회사 브랜드 제니퍼룸이 3차 완판을 기록한 ‘마카롱 제습기’ 판매를 재개한다고 11일 밝혔다.
마카롱 제습기는 일일 최대 12ℓ의 제습량으로 장마철에도 상쾌한 실내 환경을 유지시켜주는 여름철 필수 가전이다. 심플한 디자인과 편리한 작동법으로 지난해 여름 조기품절을 기록한 후 340% 매출 성장과 완판 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해당 제품은 전원이 켜짐과 동시에 주변 습도를 감지해 자동으로 실내 습도를 쾌적하게 유지한다. 의류 건조 기능이 탑재돼 장마철 세균 번식이 쉬운 빨랫감과 의류를 빠르게 건조시켜 결로 현상으로 인한 곰팡이를 방지한다.
또한 4중 소음 방지 기술로 수면과 휴식을 방해하지 않는다. 물탱크가 가득 차면 자동으로 작동이 정지돼 물 넘침 사고를 막아주고, 탈착 가능한 필터와 물탱크로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제니퍼룸 관계자는 "예년보다 일찍 제습기를 찾는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출시를 앞당겼다"며 "장마와 폭염을 대비해 제니퍼룸 제습기로 쾌적하고 건강한 여름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니퍼룸은 락앤락이 2020년 인수한 락커룸코퍼레이션의 디자인 가전, 라이프스타일 전문 브랜드로 1~2인 가구를 위한 차별화된 제품과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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