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숙-남궁옥분 “일년에 두 번은 얼굴 보자” 실천하는 우정, 친분 남달라

이슬기 2024. 5. 11. 13: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미숙과 가수 남궁옥분이 우정을 자랑했다.

김미숙은 5월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일년에 두번은 얼굴 보자한 친구 실천할 수 있어서 참 좋았던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김미숙과 남궁옥분이 담겼다.

두 사람은 핸드폰을 함께 보면서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김미숙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김미숙과 가수 남궁옥분이 우정을 자랑했다.

김미숙은 5월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일년에 두번은 얼굴 보자한 친구… 실천할 수 있어서 참 좋았던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김미숙과 남궁옥분이 담겼다. 두 사람은 핸드폰을 함께 보면서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아름답고 소중하신 우정이 아주 부럽습니다" "우리 선생님 정말 아름다우십니다" "두 분이 친분이 있는건 처음 알았네요,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