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니까 되네” 안유진, 173㎝ 장신 활용한 통행권 뽑기(뛰뛰빵빵)

박수인 2024. 5. 1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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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안유진이 운전대를 잡았다.

최근 공개된 tvN '지락이의 뛰뛰빵빵' 티저 영상에는 안유진이 '뿅뿅 지구오락실' 멤버들을 태운 차를 운전하며 톨게이트를 지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때 안유진은 173cm의 장신을 이용해 창문으로 몸을 내밀어 통행권을 뽑았고 멤버들은 "기니까 된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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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지락이의 뛰뛰빵빵’ 티저 영상 캡처
tvN ‘지락이의 뛰뛰빵빵’ 티저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아이브 안유진이 운전대를 잡았다.

최근 공개된 tvN ‘지락이의 뛰뛰빵빵' 티저 영상에는 안유진이 '뿅뿅 지구오락실' 멤버들을 태운 차를 운전하며 톨게이트를 지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상 속 안유진은 "나 너무 멀리 한 것 같은데"라며 통행권을 뽑아야 하는 거리에 불안함을 표했고 멤버들은 "뭐 내밀면 되죠"라며 몸을 밖으로 빼서 통행권을 빼면 된다는 솔루션을 제안했다.

그때 안유진은 173cm의 장신을 이용해 창문으로 몸을 내밀어 통행권을 뽑았고 멤버들은 "기니까 된다"며 감탄했다. 통행권을 무사히 뽑은 안유진은 "이거 해보고 싶었다"며 입에 통행권을 물어 아이돌다운 끼를 방출했다.

한편 '지락이의 뛰뛰빵빵'은 ‘뿅뿅 지구오락실’이 스핀오프 버전. 오는 24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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