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호소 "내 얼굴가지고 너무들 사기치더라…그만하시라"('핑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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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이 자신의 얼굴을 무단 도용한 사기 피해에 "속으시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
이날 홍진경은 "사인 받고 DM보내는 건 뭐냐. 영어, 스페인어 다양하다"면서 "아니 근데 진짜 요즘에 내 얼굴가지고 너무들 사기치시던데 이제 그만 하시라"라며 호소했다.
홍진경은 "사기 치는 채팅방에 들어가 봤다. 단톡방에 수익난 사람이 너무 많은데 그게 다 AI다. 속으면 안 된다. 그걸 걸러주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국민 여러분도 인지하시고 절대 속으시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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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홍진경이 자신의 얼굴을 무단 도용한 사기 피해에 "속으시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
오늘(1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는 '핑계고' 에피소드 44회 '돌아온 가짜의 삶은 핑계고'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홍진경은 "사인 받고 DM보내는 건 뭐냐. 영어, 스페인어 다양하다"면서 "아니 근데 진짜 요즘에 내 얼굴가지고 너무들 사기치시던데 이제 그만 하시라"라며 호소했다.
홍진경은 "사기 치는 채팅방에 들어가 봤다. 단톡방에 수익난 사람이 너무 많은데 그게 다 AI다. 속으면 안 된다. 그걸 걸러주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국민 여러분도 인지하시고 절대 속으시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
그러나, 곧이어 "아는 언니가 마크 저커버그의 친언니와 친하다"라며 갑자기 인맥자랑을 해 빈축을 샀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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