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4' 17일째 1위 912만↑…트리플 천만 성큼 [N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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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 중인 '범죄도시4'가 '트리플 천만'을 목전에 두고 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범죄도시4'는 지난 10일 16만 1665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누적관객수 912만 1971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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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17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 중인 '범죄도시4'가 '트리플 천만'을 목전에 두고 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범죄도시4'는 지난 10일 16만 1665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누적관객수 912만 1971명을 기록했다.
'범죄도시4'는 개봉 2일째 100만, 개봉 4일째 오전 200만, 같은 날 오후 300만, 개봉 5일째 400만, 개봉 7일째 500만, 개봉 9일째 600만, 개봉 11일째 700만, 개봉 13일째 800만, 개봉 17일째 9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압도적 흥행 기록을 이어오고 있다. 2편과 3편에 이어 '트리플 천만' 달성을 앞두고 카운트다운에 돌입, 1000만 돌파 시점에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범죄도시4'의 뒤를 이어 지난 8일 개봉한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가 2위를 차지했다.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는 이날 5만 3372명의 관객과 만나 누적관객수 14만 3456명을 나타냈다.
3위인 '악마와의 토크쇼'는 이날 7537명의 관객이 관람해 누적관객수 2만 1480으로 집계됐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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