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키 190cm"…세계 최장신 '딩카족' 찾아간 유튜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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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장신 민족으로 알려진 '딩카족'을 찾아 떠난 한 유튜버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영상에서 그는 세계 최장신 민족인 '딩카족'을 찾아 아프리카 우간다 북서부에 위치한 아루아라는 도시를 여행했다.
선수들 평균 신장이 198cm가 넘어 세계에서 가장 최장신 집단인 NBA(미국 프로농구협회)에서도 최장신 선수로 꼽혔던 이가 딩카족이기 때문이다.
그가 속한 딩카족은 남수단의 최대 인구를 구성하는 민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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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장신 민족으로 알려진 '딩카족'을 찾아 떠난 한 유튜버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11일 유튜브 등에 따르면 여행 유튜버 서재로36가 최근 올린 '인류 역사상 가장 키가 큰 부족을 찾아서'라는 콘텐츠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영상에서 그는 세계 최장신 민족인 '딩카족'을 찾아 아프리카 우간다 북서부에 위치한 아루아라는 도시를 여행했다.
그가 딩카족을 찾아 가게 된 이유로 궁금증을 꼽았다.
선수들 평균 신장이 198cm가 넘어 세계에서 가장 최장신 집단인 NBA(미국 프로농구협회)에서도 최장신 선수로 꼽혔던 이가 딩카족이기 때문이다.
그는 "NBA 최장신 선수로 231cm의 키를 자랑했던 선수 '마누트 볼'이 딩카족"이라며 "부모님도 2m가 넘고 NBA에 활동 중인 그의 아들도 218cm의 장신"이라고 전했다.

마누트 볼은 미국서 거주하다가 앓고 있던 희귀병인 '스티븐스-존슨' 증후군에, 2010년 급성신부전까지 겹쳐 47세로 세상을 떠났던 선수다. 큰 키에 유독 까만 피부로 데뷔 직후부터 화제를 모았다.
그가 속한 딩카족은 남수단의 최대 인구를 구성하는 민족이다. 세계 최장신 민족 중 하나로 남자의 평균 키는 190cm 이상, 여자도 180cm가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딩카족의 국가인 남수단은 내전이 이어져 대다수 민족이 뿔뿔이 흩어져 살고 있다. 이에 그 역시 우간다로 향했다.
해당 유튜버는 "우간다 제2의 도시인 '아루아'는 마을의 20%가 딩카족으로 알려져 있다"며 마을을 찾아간 이유를 밝혔다.
아루아가 우간다 제2의 도시지만 대중교통을 찾아볼 수 없었고, 식당과 숙소 등도 모두 낙후돼 있었다. 또 남성 뿐 아니라 여성들도 대부분 키가 장신이었다. 마을에서 만난 딩카족 중 한 20대 남성은 자신의 형이 한국에서 근무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영상 속 딩카족은 대부분 영어를 잘 사용하고, 한국에 대해서도 잘 인지하는 모습이었다.
딩카족이 원래 거주하던 남수단은 '남수단의 슈바이처'로 불렸던 고(故) 이태석 세례자 요한 신부(사진)가 2001년부터 2008년까지 선교사제로 파견돼 구호, 의료, 교육, 사목활동에 힘쓰던 곳이다.
이 때문에 수단 내 한국의 인지도가 높아졌다.
김소연 기자 nic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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