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골프장에서도 역시 융프로디테‥美친 비율 인증

(사진=소녀시대 윤아 소셜미디어)

(사진=소녀시대 윤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골프장에서 미모를 인증했다.

윤아는 지난 5월 9일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골프장에 간 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윤아는 소매에 줄무늬 포인트를 준 상의에 흰색 치마를 입고 완벽한 푸른 골프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윤아는 그레이 컬러로 통일한 골프웨어까지 소화하며 미모를 뽐냈다. 키 168cm의 장신인 윤아는 늘씬한 비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1990년 5월 30일생인 윤아는 5월 24일부터 6월 2일까지 생일 팝업 ‘So Wonderful Day’(쏘 원더풀 데이)를 오픈한다. 윤아는 생일 팝업 MD 수익금 전액을 기부할 예정이며, 생일 당일인 5월 30일에는 솔로곡 ‘여름밤(Feat. 스무살) (Summer Night)’ 스페셜 클립을 공개한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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