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야한 만화책 읽다가 母 견미리에 걸려, 발밑으로 스루패스”(집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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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가 야한 만화책을 보다가 엄마 견미리에게 혼났던 추억을 공개했다.
5월 10일 '집대성'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는 이준, 이유비, 이정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유비는 "난 야한 만화책 읽다가 엄마한테 걸린 것 밖에 없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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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유비가 야한 만화책을 보다가 엄마 견미리에게 혼났던 추억을 공개했다.
5월 10일 ‘집대성’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는 이준, 이유비, 이정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상에서 대성은 어린 시절 넘치는 장난기 때문에 벌어진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유비는 “난 야한 만화책 읽다가 엄마한테 걸린 것 밖에 없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유비는 “나는 어리니까 안 빌려주지 않나. ‘우리 사촌 언니가 안 빌려오면 때린다고 했다’, ‘사촌 언니가 심부름시켰다’라고 빌렸다. 몰래 장롱에 숨어서 옷 정리를 하는 척하면서 봤다”라며 “근데 한 번 걸렸다. 보다가 엄마가 확 들어왔는데 너무 놀라서 침대 밑에 살짝 넣어야 하는데 세게 밀어서 엄마 발밑에 딱 갔다. 스루패스가 나온 거다. 진짜 많이 혼났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준은 전쟁놀이를 하다가 눈에 비비탄이 박혔던 기억을 공개했다. 치료 때문에 눈을 가린 채 한동안 누워서 생활했다는 이준은 라디오에서 듣게 된 H.O.T., 핑클, 젝스키스의 노래에 팬이 되어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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