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김대호,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 자랑…"무대 보니 끓는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대호가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김대호는 댄스학원에서 춤을 추며 등장한 친구에 대해 "댄서가 아니라 영어선생님"이라며 "초등학교 때부터 취향이 잘 맞았다. 어렸을 때부터 죽마고우다. 같이 춤을 추며 교실바닥을 온몸으로 닦던 친구다"라며 친구를 소개했다.
이후 김대호는 댄스학원에서 댄스를 선보였다.
이를 본 박나래는 "결혼식 사회 가야하는 거 아니냐"는 말에 김대호는 "오랜만에 무대 보니 피가 끓어오르더라"며 댄스 열정을 드러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김대호가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1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울릉도 임장 당시 만난 커플의 결혼식 사회 약속을 지키기 위해 대구로 향한 아나운서 김대호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김대호는 댄스학원을 찾았다. 김대호는 댄스학원에서 춤을 추며 등장한 친구에 대해 "댄서가 아니라 영어선생님"이라며 "초등학교 때부터 취향이 잘 맞았다. 어렸을 때부터 죽마고우다. 같이 춤을 추며 교실바닥을 온몸으로 닦던 친구다"라며 친구를 소개했다.
이후 김대호는 댄스학원에서 댄스를 선보였다.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 던 중 김대호는 넘어지며 민망해 했고, 이에 "옛날에 잘했다"며 머쓱해 했다.
이를 본 박나래는 "결혼식 사회 가야하는 거 아니냐"는 말에 김대호는 "오랜만에 무대 보니 피가 끓어오르더라"며 댄스 열정을 드러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치어리더 김현영, 대문자 S라인 살아있는 원피스 패션 '터질 듯한 볼륨감' - 스포츠한국
- 지코, 전 세계가 주목한 독보적 힙합 뮤지션… 글로벌 인기 확장[스한:초점] - 스포츠한국
- 맹승지, 속옷만 입고 자신감 넘치는 볼륨감 자랑 '터질 듯' - 스포츠한국
- 이정후-김하성 ‘1안타-패배’, 오타니 ‘4타수 4안타 2홈런 승’... 한일 희비 갈렸네 - 스포츠한
- 로제, 핑크 미니드레스 입고 고혹 자태… 독보적 각선미 '눈길' - 스포츠한국
- DJ소다, 침대 위 아찔한 하의실종룩…'매끈' 각선미 고스란히 노출 - 스포츠한국
- 박민정, 물에 젖어 속살 비치는 흰색 비키니…청순 섹시미 작렬한 뒤태 - 스포츠한국
- [인터뷰] 추자현 "남편 우효광, 내 인생에 빛이 되어준 사람" - 스포츠한국
- ‘월드컵 4강·이름 딴 경기장·지한파’ 전설을 축협이 거절하나 [초점] - 스포츠한국
- 치어리더 안지현, 가터벨트 입고 뽐낸 극세사 각선미…섹시美 철철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