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가 유일했는데, 임영웅이 이 어려운 걸 해낸다♥"…멜론 100억 스트리밍까지 단 3억회

박상길 2024. 5. 10.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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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멜론 '다이아클럽' 가입을 앞두고 있다.

임영웅은 9일 기준 멜론 누적 스트리밍이 97억 회를 넘어섰다.

9일 기준 임영웅의 멜론 누적 스트리밍 수는 97억592만 회다.

임영웅은 이후 같은 해 10월 12일 84억회 돌파를 기록하며 멜론 누적 스트리밍 역대 2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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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제공>

가수 임영웅이 멜론 '다이아클럽' 가입을 앞두고 있다.

임영웅은 9일 기준 멜론 누적 스트리밍이 97억 회를 넘어섰다.

9일 기준 임영웅의 멜론 누적 스트리밍 수는 97억592만 회다. 지난달 22일 96억 스트리밍 달성 후 17일 만에 1억 스트리밍을 추가한 것이다.

임영웅은 작년 1월 '멜론의 전당'에서 '골드 클럽'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임영웅은 이후 같은 해 10월 12일 84억회 돌파를 기록하며 멜론 누적 스트리밍 역대 2위로 올라섰다. 누적 스트리밍 100억 이상 달성 시 '다이아 클럽'에 이름을 올리게 되는데 다이아 클럽은 현재 방탄소년단(BTS)이 유일하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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