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괴산·음성군, 의료·돌봄 통합사업
김선영 2024. 5. 10. 22:01
[KBS 청주]보건복지부의 노인 의료·돌봄 통합 지원 기술 지원형 시범 사업지로 증평군과 괴산군, 음성군이 선정됐습니다.
세 지역에는 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와 치매관리 주치의 사업, 이동지원·통합재가 서비스 등을 시행할 기회가 우선적으로 주어집니다.
의료·돌봄 통합 지원은 지역 주요 기관이 연계해 어르신에게 맞춤형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김선영 기자 (wak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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