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 전현무X곽튜브, 광주 애호박국밥에 감탄... “남녀노소 좋아할 맛”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4. 5. 10. 21: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현무계획' 전현무와 곽튜브가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10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광주 애호박찌개 맛집을 찾아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는 과거 친구와 먹었던 애호박찌개 맛집을 추천했다.

한편 MBN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은 현지 주민, 식당 주인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동네의 맛을 오롯이 느끼는 길바닥 먹큐멘터리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현무계획’. 사진 l MBN 방송화면 캡처
‘전현무계획’ 전현무와 곽튜브가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10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광주 애호박찌개 맛집을 찾아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는 과거 친구와 먹었던 애호박찌개 맛집을 추천했다. 오랜 시간 이동해 식당에 온 전현무는 “저 빛바랜 간판이 그대로다. 정말 하나도 안 변했다. 이렇게까지 해서 올 가치가 있다”고 자신했다.

등장한 애호박국밥은 푸짐하다 못해 그릇에서 흘러넘쳐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국밥 위에는 질 좋은 고기가 올려져 있어 식욕을 자극하기도.

맛을 본 곽튜브는 “하나도 안 맵고, 진짜 맛있구나. 감칠맛이 확 난다. 남녀노소 좋아할 맛이다”고 연신 감탄했다. 전현무 역시 “양이 여전히 많다”라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한편 MBN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은 현지 주민, 식당 주인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동네의 맛을 오롯이 느끼는 길바닥 먹큐멘터리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