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서 농장 연못에 빠진 아버지와 아들 심정지
김성준 2024. 5. 10. 21:49
10일 오후 4시 42분 경북 영천시 신녕면의 한 농장에서 A씨 부자가 연못에 빠지는 사고가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심정지 상태의 A씨 부자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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