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에 TK 출신 전광삼
이하늬 2024. 5. 10. 19:45
[KBS 대구]대통령실 신임 시민사회수석에 TK 출신인 전광삼 전 시민소통비서관이 내정됐습니다.
대통령실은 전 내정자가 언론인으로서의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시민사회의 다양한 목소리가 국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조율하는 데 적임자라고 밝혔습니다.
울진에서 태어나 대구 성광고를 나온 전 내정자는 윤석열 정부 시민소통비서관을 지냈고 지난 총선 대구 북구갑 선거구에 출마했다 낙선했습니다.
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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