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30주년' 김경호, 20일 정규 11집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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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 가수 김경호가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아 정규 11집 앨범을 발매합니다.
소속사 프로덕션 이황은 김경호가 오는 20일 11집 '더 로커(THE ROCKER)'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앨범에는 신곡 7곡과 리메이크곡 3곡 등 모두 합해 10곡이 담길 예정입니다.
13일에는 정규 4집에 수록됐던 '포 2000 에이디(For 2000 AD)'의 리메이크곡이 앨범 발매에 앞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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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 가수 김경호가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아 정규 11집 앨범을 발매합니다.
소속사 프로덕션 이황은 김경호가 오는 20일 11집 '더 로커(THE ROCKER)'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앨범에는 신곡 7곡과 리메이크곡 3곡 등 모두 합해 10곡이 담길 예정입니다.
13일에는 정규 4집에 수록됐던 '포 2000 에이디(For 2000 AD)'의 리메이크곡이 앨범 발매에 앞서 공개됩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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