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신’ 임지연, 군복무 중인 남친 이도현 휴가 때마다 행복 가득…웃음 병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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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지연이 개인 계정을 통해 최근 게시된 사진으로 스타일리시한 패션 센스를 과시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0일에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임지연은 데님 원피스를 착용하고 갈색 와이드 벨트로 허리 라인을 강조하여 여성스러움을 전면에 내세웠다.
더불어, 최근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는 임지연이 배우 이도현과 함께 참석하여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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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지연이 개인 계정을 통해 최근 게시된 사진으로 스타일리시한 패션 센스를 과시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0일에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임지연은 데님 원피스를 착용하고 갈색 와이드 벨트로 허리 라인을 강조하여 여성스러움을 전면에 내세웠다.
더불어, 블랙 양말과 플랫폼 슈즈를 매치하여 유니크한 패션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번 패션은 임지연이 지닌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보여주는 예로서, 그녀의 세련된 패션 감각이 돋보이는 순간이다.
현재 그녀는 영화 ‘리볼버’의 촬영에 매진하고 있으며, 이 영화에서는 전직 경찰 ‘수영’이 교도소에서 복수를 계획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임지연은 정윤선 역을 맡아 전도연과 함께 새로운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며, 이는 두 배우가 만들어낼 강렬한 연기를 기대하게 만든다.
이도현은 영화 ‘파묘’로 남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임지연에게 공개적으로 감사의 말을 전했다.
시상식 이후 두 사람은 애정을 과시하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되었으며,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두 사람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를 통해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이후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임지연의 연기 경력과 개인 생활 모두에서 그녀의 새로운 모습과 발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으며, 앞으로 그녀가 보여줄 활동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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