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채정안, 리본 장식으로 자신을 선물 포장!…“쇄골라인은 추가 선물”

채정안이 신선한 여름 패션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배우이자 가수인 채정안이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영상을 게재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날 채정안은 블루 앤 화이트 색상의 큰 리본 매듭이 돋보이는 오프숄더 크롭톱을 선보이며 청량하고 시원한 여름 분위기를 연출했다.

채정안이 신선한 여름 패션으로 시선을 강탈했다.사진=채정안 SNS

채정안은 블루 앤 화이트 색상의 큰 리본 매듭이 돋보이는 오프숄더 크롭톱을 선보이며 청량하고 시원한 여름 분위기를 연출했다.사진=채정안 SNS

채정안은 청바지를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활기찬 이미지를 뽐냈다.사진=채정안 SNS

채정안은 현재 영화 ‘현재를 위하여’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사진=채정안 SNS

채정안이 블랙 앤 화이트 색상의 미니 리본이 장식된 단화를 착용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사진=채정안 SNS

또한 청바지를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활기찬 이미지를 뽐냈으며, 블랙 앤 화이트 색상의 미니 리본이 장식된 단화를 착용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채정안은 현재 영화 ‘현재를 위하여’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다시 한번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개봉을 앞둔 신작에서 채정안은 그녀만의 매력을 발산하며 관객들에게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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