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세븐틴, 아이브 꺾고 1위 "캐럿들 좋아해"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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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세븐틴이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날 1위의 주인공은 세븐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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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뮤직뱅크' 세븐틴이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10일 저녁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아이브 '해야(HEYA), 세븐틴 '마에스트로'(MAESTRO)가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1위의 주인공은 세븐틴이었다. 민규는 "저희 베스트 앨범 '메이스트로'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베스트 앨범인 만큼, 우지의 소감을 듣고 싶다"고 마이크를 넘겼다.
이에 우지는 "갑작스럽게…너무 감사드립니다. 다 캐럿(세븐틴 공식 팬덤 명) 덕분이다. 좋아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디노는 "캐럿들 다시 한 번 감사하다. 멤버형들 고생했다고 말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서는 82MAJOR, BEWAVE, FANTASY BOYS, IVE, LAS(라스), MA1, The KingDom (더킹덤), tripleS, ViV, Xdinary Heroes, 김우진, 김재환, 리오(LEO), 세븐틴 (SEVENTEEN), 솔라 (Solar), 어센트(ASC2NT), 육성재, 캐치더영(Catch The Young), 티오지(TOZ) 등이 출연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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