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매력의 여왕…첫 팬미팅 메인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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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원이 첫 팬미팅의 기대감을 높였다.
김지원은 내달 22일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첫 단독 팬미팅 '비 마이 원(BE MY ONE)'을 개최한다.
김지원의 데뷔 첫 단독 팬미팅 '비 마이 원'은 '김지원과 팬이 서로의 하나가 되어주자'라는 따뜻한 의미가 담겼다.
김지원의 첫 단독 팬미팅 예매는 오는 20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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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배우 김지원이 첫 팬미팅의 기대감을 높였다.
김지원은 내달 22일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첫 단독 팬미팅 '비 마이 원(BE MY ONE)'을 개최한다.
10일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는 티켓 오픈 일정과 함께 이번 팬미팅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편안한 분위기의 티저 포스터와는 사뭇 다른 메인 포스터 속 김지원의 반전 매력이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블랙 드레스를 입고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
김지원의 데뷔 첫 단독 팬미팅 '비 마이 원'은 '김지원과 팬이 서로의 하나가 되어주자'라는 따뜻한 의미가 담겼다. 김지원은 처음 팬들과 가까이서 마주하는 만큼 알차고 즐거운 시간을 만들기 위해 기획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김지원의 첫 단독 팬미팅 예매는 오는 20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지난 8일 김지원의 데뷔 첫 일본 팬미팅 개최 소식도 전해져 관심을 모았다. 김지원은 오는 7월 7일 오사카에 이어 7월 10일 도쿄에서 일본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lrkdtks3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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