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신생 소속사와 손잡나 “전속계약 관련 논의 중”[공식입장]

박수인 2024. 5. 1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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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가영이 신생 소속사와 손잡을까.

신효정 대표는 5월 10일 뉴스엔에 "문가영과 전속계약을 위해 미팅을 진행한 것은 맞다. 전속계약 관련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키이스트, 파트너즈파크 등을 거친 신효정 대표는 배우 배용준, 김수현, 한예슬, 구혜선 등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해왔다.

문가영은 최근 소속사 키이스트와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기로 해 FA 대어가 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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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 / 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문가영이 신생 소속사와 손잡을까.

신효정 대표는 5월 10일 뉴스엔에 "문가영과 전속계약을 위해 미팅을 진행한 것은 맞다. 전속계약 관련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키이스트, 파트너즈파크 등을 거친 신효정 대표는 배우 배용준, 김수현, 한예슬, 구혜선 등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해왔다.

문가영은 최근 소속사 키이스트와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기로 해 FA 대어가 된 상황. 신효정 대표와 손잡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문가영은 지난해 11월 D사 명품 브랜드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되며 파격적인 의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올해 3월에는 첫 번째 산문집 ‘파타(PATA)’를 출간하기도 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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