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 구이농협, 찾아가는 조합원 현장 교육 펼쳐

박철현 기자 2024. 5. 1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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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 구이농협(조합장 최만열, 사진 맨 윗쪽)이 최근 임원·대의원 7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조합원 현장 교육'을 펼쳤다.

최만열 조합장은 "각자의 역할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농협 사업을 전이용하는 등 농협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 줄 것을 부탁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교육으로 조합원의 농가소득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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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 구이농협(조합장 최만열, 사진 맨 윗쪽)이 최근 임원·대의원 7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조합원 현장 교육’을 펼쳤다. 

이번 대의원 교육은 평소 바쁜 영농활동 등으로 교육원 입교가 어려운 대의원들의 교육편익을 증진하고자 계획됐다. 협동조합에 대한 이해와 임원·대의원의 역할 제고에 대한 강의가 이루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대의원들은 “농협사업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게 돼 대의원으로서 역할을 제고하는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최만열 조합장은 “각자의 역할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농협 사업을 전이용하는 등 농협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 줄 것을 부탁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교육으로 조합원의 농가소득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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