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플러팅 고수였네, ♥김혜윤과 키스 기류에 “다시 기회 주면 잘해볼게”(선업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과 김혜윤이 풋풋한 연애로 설렘을 유발했다.
5월 10일 tvN drama 채널에는 '변우석💚김혜윤, 눈 질끈 뽀뽀 타이밍?! (ft. 김칫국 VS 앙큼 FOX)'라는 제목의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11, 12회 선공개 영상이 공개 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류선재(변우석 분), 임솔(김혜윤 분)은 단둘이 영화를 시청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과 김혜윤이 풋풋한 연애로 설렘을 유발했다.
5월 10일 tvN drama 채널에는 ‘변우석💚김혜윤, 눈 질끈… 뽀뽀 타이밍?! (ft. 김칫국 VS 앙큼 FOX)’라는 제목의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11, 12회 선공개 영상이 공개 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류선재(변우석 분), 임솔(김혜윤 분)은 단둘이 영화를 시청했다. 임솔은 “언제 정신 차릴래? 왜 혼자 김칫국이냐고”라고 속으로 속삭이며 안절부절했다. 그 모습을 본 류선재가 “왜 그래?”라고 묻자, 임솔은 “아니야. 바다 예쁘다”라고 말을 돌렸따.
류선재는 “우리도 갈까? 바다 보러 가자. 너 돌아가기 전에”라고 물었다. 류선재와 눈빛을 주고받은 임솔은 “그래. 꼭 가자”라고 답했다.
그때 류선재는 임솔의 머리를 넘겨주며 설렘을 자극했다. 류선재의 얼굴이 가까이 다가오자, 키스를 예상한 임솔은 눈을 질끈 감았지만 류선재는 리모컨을 들고 어리둥절했다.
류선재가 “난 그냥 되감기 좀 하려고”라고 말하자, 임솔은 “해. 돌려. 1분 정도만 돌리면 되겠다”라고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했다.
류선재는 “우리도 1분 전으로 돌아갈까? 다시 한번 기회를 주면 내가 잘해볼게”라고 능청스럽게 말했고, 임솔은 “됐거든? 네가 아까 길에서 막 뽀뽀하고 도망가고 그러니까 내가 착각하는 거 아니야. 영화나 봐 어서”라고 버럭했다. 임솔의 모습이 귀엽다는 듯 웃음을 터트린 류선재는 “아, 아쉽다”라고 말했다.
한편 류선재와 임솔의 연애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예슬, 접대부 출신 루머 정면 돌파한 ♥ “사는 맛 난다” 당당한 혼인신고[이슈와치]
- 박나래, 새단장한 55억 자가 정원 공개‥분수대까지 입이 떡(나혼자산다)
- ‘이범수와 이혼 조정’ 이윤진 발리서 과감한 비키니 입고 평화로운 일상
- 원빈 조카 김희정, 브라톱 입고 글래머 몸매 자랑 “역시 예쁨”
- 설현 닮은꼴 고은아 “하룻밤 보낸 오빠, 날 길들였고 임신에도 망상+폭행”(고딩엄빠4)
- 자식농사 대박 안정환♥이혜원 아들 딸 공개,뉴욕대→최연소 트럼펫 주자
- 프로미스나인 “왜 우리만 활동 못할까” 하이브에 불만 토로
- 김희정, 삼촌 원빈 사랑받던 꼭지 어디가고…비키니 위 전신망사 섹시美
- “몸 파는 여자, 누구 새끼냐” 역대급 집착+폭력 남편, 장가현 “이혼 시켜” 분노(고딩4)[종합]
- “또 결혼커플 나오나?” 영식♥현숙 첫 데이트 비주얼 폭발 (나는 솔로)[어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