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전남본부, 광주대와 농촌봉사활동

조근영 2024. 5. 1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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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전남본부는 10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전남 곡성군 옥과면의 사과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이 부족한 영농현장에서 농촌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농협 임직원은 물론 광주대 교직원 및 대학생 70여명은 사과 재배 농가를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

농협은 매년 대학교 봉사단과 함께 영농지원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박종탁 본부장은 "전남농협은 농촌인력중개센터 및 외국인 계절근로사업 등을 통해 농촌의 일손부족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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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 [전남농협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농협 전남본부는 10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전남 곡성군 옥과면의 사과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이 부족한 영농현장에서 농촌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농협 임직원은 물론 광주대 교직원 및 대학생 70여명은 사과 재배 농가를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

농협은 매년 대학교 봉사단과 함께 영농지원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박종탁 본부장은 "전남농협은 농촌인력중개센터 및 외국인 계절근로사업 등을 통해 농촌의 일손부족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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