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비 교수 휴진 예고…진료 기다리는 내원객들
김성민 2024. 5. 10. 17:02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전국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가 의과대학 교수 휴진을 예고한 10일 오후 서울 시내 한 대형병원에서 내원객들이 진료를 기다리고 있다.
서울 시내 주요 상급종합병원인 '빅5' 중에서는 서울대·서울아산·세브란스·서울성모병원 등 4곳 교수들이 전의비에 참여하고 있어 일부 교수들이 휴진했다. 202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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