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김주현 민정·전광삼 시민사회수석에 임명장 수여

2024. 5. 10. 17:0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민정수석비서관 및 시민사회수석비서관 임명장 수여식에서 김주현 민정수석(왼쪽), 전광삼 시민사회수석과 기념촬영을 준비하며 나란히 서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김주현 신임 민정수석과 전광삼 신임 시민사회수석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로써 '3기 대통령실 체제' 진용이 갖춰졌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2층 자유홀에서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김 수석과 전 수석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각 배우자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많이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silverpaper@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