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골 9도움' 손흥민,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 후보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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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7골에 도움 9개를 기록 중인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올해의 선수상 후보에 포함되지 못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공개한 올해의 선수 후보 8명에는 리그 상위팀 선수인 맨시티의 포든과 홀란, 아스널 외데고르와 라이스, 리버풀의 판데이크 등이 포함됐고, 손흥민은 이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올 시즌 17골에 도움 9개를 기록중인 손흥민 외에도 18골에 도움 10개를 기록한 리버풀의 살라 역시 명단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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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7골에 도움 9개를 기록 중인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올해의 선수상 후보에 포함되지 못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공개한 올해의 선수 후보 8명에는 리그 상위팀 선수인 맨시티의 포든과 홀란, 아스널 외데고르와 라이스, 리버풀의 판데이크 등이 포함됐고, 손흥민은 이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21골을 기록 중인 첼시의 파머와 20골로 득점 3위에 오른 뉴캐슬의 이삭, 19골에 도움 12개를 올린 애스턴 빌라의 왓킨스까지 함께 후보에 올라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됐습니다.
올 시즌 17골에 도움 9개를 기록중인 손흥민 외에도 18골에 도움 10개를 기록한 리버풀의 살라 역시 명단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김태운 기자(sportskim@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ports/article/6597229_364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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