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 사망 유튜버, 생방송 제목에 '112 신고 준비'…가해자는 범행 후 구독자에 마지막 인사
2024. 5. 10. 16:15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임주혜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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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버 갈등…살인까지
"50대 유튜버, 부산지법 앞에서 생방송 중 흉기 피습"
"가해 유튜버, 검거 후에도 유튜브 활동…반성하는 태도 보이지 않아"
"두 유튜버, 3년 전부터 상호 비방·폭행…법적 공방까지 번져"
"가해자, 흉기·차량 등 미리 준비…계획 범행 정황"
"유튜브, 자극적 콘텐츠 법적 제재·금전적 배상 책임 묻는 규제 필요"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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