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쇼트트랙 '종합 우승 2연패' 박지원, "아버지, 세 번째 트로피 단상도 부탁드려요"
하성룡 기자 2024. 5. 10. 16: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쇼트트랙의 간판 박지원 선수는 월드컵 남자부 종합 우승 2연패를 달성하며 세계 최강의 위용을 뽐냈습니다.
종합우승자에게 주는 '크리스털 글로브' 트로피가 지난 시즌 처음 신설되면서 박지원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두 개를 보유한 선수가 됐는데요.
이 값진 '트로피'를 고이 모셔두기 위한 가족들의 남다른 노력도 있었다는데요.
박지원 선수의 2023-2024시즌 이야기, '스포츠 머그'에서 함께 하세요.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 쇼트트랙의 간판 박지원 선수는
월드컵 남자부 종합 우승 2연패를 달성하며
세계 최강의 위용을 뽐냈습니다.
종합우승자에게 주는 '크리스털 글로브' 트로피가 지난 시즌 처음 신설되면서
박지원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두 개를 보유한 선수가 됐는데요.
이 값진 '트로피'를 고이 모셔두기 위한 가족들의 남다른 노력도 있었다는데요.
박지원 선수의 2023-2024시즌 이야기, '스포츠 머그'에서 함께 하세요.
(취재·구성 하성룡 영상취재 이재영 영상편집 서지윤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꼬꼬무 찐리뷰] 실종된 아이 찾아달라 방송 나와 울던 엄마…아동학대 살인범의 끔찍한 두 얼굴
- 류준열, '환승연애' 논란에 입 열다…"침묵하고 비판 감당하는 게 최선"
- 홍준표 "윤 대통령은 부득이하게 모시지만 한동훈은 용서 어려워"
- [뉴스딱] 초등생 엘리베이터서 춤추다 '쿵'…뇌진탕 누구 책임?
- '혼인신고' 한예슬, 순백 드레스 입은 사진 공개…"유부월드 입성"
- "살려달라" 외치고 쓰러진 파킨슨병 환자…경찰관이 발견해 구조
- 의협회장 "소말리아 의사 커밍순"…인종차별 뭇매에 삭제 [스브스픽]
- 41일 기다린 끝에 "홍민아!"…실종됐던 진돗개, 제 발로 돌아와
- [뉴스딱] "관심받고 싶은 건지…" 자리 2칸 차지한 '대각선' 주차
- "오디션 나온 대표님 딸한테 투표 좀"…황당한 '긴급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