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 다르고 속 다른 제습기…‘완판신화’ 제니퍼룸 마카롱, 귀여운데 강하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gistar@mk.co.kr) 2024. 5. 10. 16: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글로벌 생활용품기업 락앤락의 자회사 브랜드 제니퍼룸은 '3차 완판'을 기록한 '마카롱 제습기' 판매를 재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품은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 편리한 작동법, 우수한 편의성으로 지난해 초여름 조기품절을 기록했다.

제품 편의성과 성능이 뛰어난데다 감성적인 5색(色)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효과도 발휘한다.

제니퍼룸 관계자는 "예년보다 일찍 제습기를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출시시기를 앞당겼다"며 "쾌적하고 건강한 여름에 한몫할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카롱 제습기 [사진출처=제니퍼룸]
글로벌 생활용품기업 락앤락의 자회사 브랜드 제니퍼룸은 ‘3차 완판’을 기록한 ‘마카롱 제습기’ 판매를 재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품은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 편리한 작동법, 우수한 편의성으로 지난해 초여름 조기품절을 기록했다. 이후에도 340% 매출 성장과 더불어 완판 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일일 최대 제습량 12L, 자동 실내 습도 조절, 의료 건조 기능, 탈부착 가능한 필터·물탱크, 4중 소음 방지 기술 등을 적용했다.

제품 편의성과 성능이 뛰어난데다 감성적인 5색(色)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효과도 발휘한다.

제니퍼룸 관계자는 “예년보다 일찍 제습기를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출시시기를 앞당겼다”며 “쾌적하고 건강한 여름에 한몫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